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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사
등록 일자 2020-12-31 조회수 428

존경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인내와 성실함을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 하시는 모든 일들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고 있고,
그 파장이 경제, 사회 전반에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어
온통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하지만 새해에는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활기찬 웃음이 가득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민선7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민선5기와 6기를 거쳐 지나온 10년을 되돌아보면
그동안 계획했던 중장기 핵심사업들이 보다 구체화되고,
본격적인 실행에 옮겨져 완성단계에 이르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구는 서울의 외곽도시 정도로 인식되어 왔지만,
마곡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모두가 주목하는 서남권의 중심도시,
서울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미래가치를 선도할 마곡지구는
풍부한 산업, 경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첨단 스마트도시의 기반을 튼실히 다지고 있고,

가까운 장래에 R&D센터와 M융합캠퍼스,
그리고 MICE복합단지 등의 조성이 완료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산업ㆍ연구단지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또한 분산된 행정기능을 결집하고,
주민편의 향상과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을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는
주변 개발과 연계하여 지역의 위상과 가치를 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新 성장동력의 거점으로
중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관련 법령의 개정과 항공학적 검토기관의
지정ㆍ고시를 이끌어 내는 등
그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 기울여 온 노력들이
하나둘씩 결실을 맺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ICAO 국제기준 개정 등의 후속조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을 높여 가겠습니다.

구정이념인 조화로운 성장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 또한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까치산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화곡동 일대 용도지역 종 상향 등을 적극 추진하고,
골목길과 전통시장, 저층주거지 등에 대해서는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성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구도심의 잠재된 성장력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또한 상당기간 공을 들여온 서부광역철도 사업은
차량기지 문제가 대승적으로 해결된 만큼
올해 예비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여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사업의 핵심으로
지난해부터 우리구에 구축ㆍ운영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은
지역과 계층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보편적 통신복지의 실현을
앞당겨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작년 한 해 동안 우리구는 지나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통계청 발표 2017년 기준
서울시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부문에서는
다른 자치구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하였고,
2020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곡지구와 함께 우리구의 또 다른 성장축인
미라클메디특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의료기술
공모사업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구의 뛰어난 행정역량을 다시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매니페스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9년 연속 최우수인 SA등급을 획득하였고,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는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렇듯 우리구 미래성장의 기틀이 견고히 마련되고,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로 구정에 가치를 더해 주시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새해가 되면 누구나 벅찬 희망을 꿈꾸며
나름대로의 다짐과 각오를 마음속에 새겨보지만,
올해에도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그다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성장과 양극화, 저출산과 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내수와 소비 등 실물경제 역시 악화되어
오랜 기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초부터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는
구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전방위적으로 위협하며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민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고용불안과 소득감소, 생계절벽에 직면하는 등
사상 초유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지 오래되었고,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주민들의 고통은 가늠하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위기는 계속하여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위기는 늘 존재해 왔고,
안팎으로 찾아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견뎌 내고 극복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쌓아온 내재된 역량과 지혜를 한껏 발휘하여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디딤돌로 삼아
한 단계 더 높은 성장과 도약을 일궈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강서구 모든 공직자는
어려운 현실과 여건 앞에 주저하지 않고,
구정의 큰 틀과 기반을 확고히 다지면서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고 더욱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당부드리면서,
올해 우리구가 중점적으로 펼쳐 나갈
구정운영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구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도로, 교통, 하수도 등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먼저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강서안전교육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각종 재난ㆍ재해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하여 구민의 안전체감도를 향상시키고,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해 가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신속하고 종합적인 진단검사는 물론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적 조사에도 전문성을 더해 가겠습니다.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대응하여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방역에 있어서는 민관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ㆍ강화하여
감염병 대응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거울삼아
방역체계와 재난매뉴얼을 원점에서 진단ㆍ점검하고,
위험요인의 제거와 재난유형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운영을 시작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조기에 정착시켜
발열환자 등에 대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센터의 설치도 적극 검토하여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시대를 맞아
사람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에너지, 생태계, 일자리 등 17개 분야의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연내 구축하여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감축하겠으며,
궁극적으로는 2050년까지 실질적 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 중립 강서"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둘째, 가치를 더해가는 미래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의 가치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산업구조 등의 도시여건 반영과
생활권계획, 도시재생계획 등과의 연계를 통해
강서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화곡동 등 기존 구도심 지역에 대해서는
상업과 업무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자연경관지구와 주변지역의 정비 방안도 함께 마련하여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또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을 통해
구민이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감은 물론
전통시장과 배후지역을 상호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재생사업에도 집중하여
구도심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와 주차장을 건립하여
장보기 등 주민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강서유통단지의 특화요인도 새롭게 발굴ㆍ육성하여
지역상권의 경쟁력과 자립성장의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해 가겠습니다.

그동안 구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약해 왔던
도로, 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자동실효에 대비하여 조속히 사업을 시행하고,
차츰 그 규모를 늘려가겠습니다.

주차장 조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생활SOC 사업으로 투자되는 소규모 주차장뿐만 아니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장근린공원과 방화대로 지하 공영주차장 등의
대규모 주차장 건립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계각층 누구나 소외됨이 없는
소통과 배려의 공동체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먼저 민관협력의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미처 살펴보지 못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하고,
저소득가구와 근로빈곤층에게는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자립자금 마련과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겠습니다.

특히, 언택트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시돌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과 더불어
틈새보육을 메워 줄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추가 조성하여
보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대상 아동 지원에도 더욱 힘을 기울여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직장맘지원센터를 활성화하여
출산과 양육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여성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장애인들에게도 특화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ㆍ제공함으로써 권익증진은 물론
사회참여와 자립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가겠습니다.

아울러 50플러스센터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새롭게 펼쳐질 중장년층의 인생이모작을 적극 응원하고,
복지관 건립과 치매예방 사업 등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된
필수노동자에 대한 지원 역시 아끼지 않겠습니다.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休) 쉼터를
노동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경비원과 미화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쾌적하게 조성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삶이 풍요로운 문화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간 조화를 이룬 문화ㆍ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 삶의 가치 향상과 생활편익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우리구의 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마곡 문화의 거리는
문화시설, 연결녹지, 문화공원과 마곡광장 등을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다채로운 문화축제와 거리행사가 넘쳐나는
새로운 문화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화곡동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이 될 강서문예회관은
지난해 착공 후 건립 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가로공원길 문화의 거리 활성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여
시너지 효과를 확대시켜 가겠습니다.

그리고 과학ㆍ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유치에 성공한 서울도서관 분관과
부지 선정 후 용역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서남권 시민청은
수준 높은 문화와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패러다임을 반영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민관학이 협력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미래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교복과 태블릿PC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여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다섯째, 구민이 주인되는 자치주권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방정부 상호 간의 연대와 협력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5개 동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주민자치회를
올해에는 20개 동 전체로 확대ㆍ운영하여
마을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획ㆍ실행하는
자생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동 단위 주민모임과 마을공동체 사업 또한
심도 있게 지원하여 참여자들의 인식 변화는 물론
공감대 형성과 이웃 간의 관계 회복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강서형 협치 콘텐츠의 개발과
온ㆍ오프라인의 공론장 운영을 통한 다양한 의제 발굴로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협치문화를 조성해 가겠습니다.

또한 구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하여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자치분권대학
강서캠퍼스 운영과 자치분권 교육을 다양화하여
구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재정공모사업은 지난해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으로
시민참여예산 등 280여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재정민주화의 틀을 굳건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빈틈없이 준비하여
구민 여러분께서 발굴ㆍ제안하시는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해 초부터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촉진된 비대면ㆍ비접촉의 언택트 문화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앞당기고 있고,
사회 전반의 체계 역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새로운 방식과 질서를 요구하며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난 시대의 낡은 관행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흐름에 맞춰
다가올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할 때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와 강서구 공직자 모두는
어려울 때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자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마음가짐으로
구민 여러분과 항상 협력하고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도시 강서구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바탕으로
삶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 모든 과정에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엄중한 코로나19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이를 이겨 내시며 오늘을 살아가시는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신축년 새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여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댁내에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강서구청장 노 현 송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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