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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상세내용
제목 복지정책과 김은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익명 등록 일자 2019-03-20
조회수 780
저희는 아이들 6명과 저희부부 이렇게 8명이서 보일러가 되지 않는 상가건물에 살았습니다. 겨울에는 창틀에 얼음이 얼고, 따뜻한 물은 가스불에 뎊혀쓰고, 아이들은 심한 비염과 동상 그리고 아토피를 갖고 있었고, 밀린 월세로 늘 경제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일을 해도 항상 현실은 제자리인듯 싶었고, 삶에 대한 무게가 너무 무거워 하루 하루가 참 암담했었습니다. 누구에게 저의 현실을 솔직히 말할 수도 없었고, 도저히 헤쳐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혼자 자포자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김은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사례관리를 받으며, 우리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안내를 받게 되었고, 도저히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집문제와, 아이들 교육문제, 그리고 아이들 병원치료등 여러 부분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의 문제를 함께 공감해주고, 저와 함께 해 주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힘이 났습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고 여겼던 그 어둡고 긴 터널을 어느 새 한걸음씩 빠져나왔고, 이제는 저의 짐들이 많이 가벼워 진 것을 느낍니다.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사를 했고,
어느 덧 여섯 아이들도 훌쩍 자랐습니다. 첫째는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석사(화학공학)를 마쳤고, 둘째는 미국의 여러대학에 박사과정(전자공학)을 밟을 수 있도록 합격한 상태이고, 세째는 정치외교학과에 네째는 신문방송학과에 다섯째는 경제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여섯째는 올 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도저히 헤쳐나올 수 없는 암담한 상황이였지만 선생님의 도움의 발걸음을 통해서 저희 가정에 빛이 비쳤고 , 아이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정직하고 , 강한 아이들로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가에 감사하고 우리가 이제껏 받은 은혜를 갚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이 선생님과 같은 분들을 통해서 새 힘을 얻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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