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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상세내용
제목 화곡본동 우정민 복지팀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난희 등록 일자 2018-10-04
조회수 254
남편과 사별로 중2 딸아이를 키우고 있던중 올해 갑작스런 실직을 하게 되어 한부모 가정지원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에 자격증공부와 국비 직업훈련을 병행하며 취업을 준비하던중 우정민 팀장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동사무소 복지팀 우정민 과장이라고 소개를 하며 집을 방문하시겠다고 하셔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집을 오실까? 그동안 한번도 그러한 공무원의 방문이 없었기에 그러라고 약속은 잡았지만 형식적인 방문이겠지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이란걸 느끼는데까진 얼마의 시간이 들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무덥던 지난 여름 복지과 직원분과 땀을 뻘뻘 흘리며 방문하셔서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아이를 키우는데 애로사항은 없는지, 복지혜택들은 두루 잘 알고 이용하고 있는지 등 꼼꼼하게 가족처럼 챙기시는 모습을 뵈며 사회복지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9월부터 주거급여가 시작되는데 이용할 생각은 없냐고 물으셔서 그땐 취직을 해서 저도 세금을 내며 살겠다고 웃으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시적으로 끝날것 같은 배려와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에도 틈틈이 전화를 하셔서 딸아이는 학교 생활하고 있느냐?. 불편한 곳은 없느냐 두루 물어보시며 가족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얼마 전 추석전에도 전화하셔서 명절은 어찌 보낼 생각이냐? 힘든 상황은 없느냐 물어봐주시고 딸아이를 챙겨주시는 모습에 가족처럼 따스한 마음이 전해왔습니다. 나도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우정민 팀장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복지사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삶이 많이 힘들었지만 힘주시고 용기북돋아주셔서 10월부터 저는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사회복지의 그늘이 아닌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있는 그러한 삶을 희망합니다.그동안 물심양면 도움주신 우정민 팀장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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