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열린구청장실 전체메뉴

컨텐츠

칭찬합시다

  • 참여마당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상세내용
제목 강서구청 복지 정책과 가양2동 복지과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소광섭 등록 일자 2018-09-27
조회수 109
안녕하세요? 저는 가양2동에 사는 소광섭이라고 합니다

강서구청 복지 정책과/통합사례관리사 김은혜 선생님 그리고 가양2동 주민센터 허윤경 주임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이 글을 씁니다.

막상 김은혜 선생님을 칭찬하는 글을 쓰자니 여러 일들이 떠오르면서 다양한 감정들이 겹쳐집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거침없고 이른바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좋게 말하자면 두려움 없이 살았다고 볼 수 있지만,

거칠게 말하자면 막살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고 보니 저에게도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무거운 책임감이기도 했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안정감과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너무나 커서

저의 거침없는 인생질주가 어느 정도 구속되더라도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복은 잠시였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가 희귀성 질환(미토콘드리아 근병증, 뇌전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나서,

그리고 계속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저 역시 이런 상황을 벗어나보고자 병과 관련된 공부도 해보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언도 들어보고

또 종교의 힘도 빌려보고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노력이 아무 소용없는 듯 보였고, 저는 과거 제 방황했던 시절의 기질과 현재의 불행이 겹치면서 감정적인

동요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저와 아내의 상태도 심각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무기력하게 지쳐있던 저에게 김은혜 선생님은 친절하게 제 상황을 들어주시고 또 여러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제게 너무나 소중한 아이의 아픈 문제에 대해서도 국가가 혜택을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복지 시스템에 대해서 고민해 주셨습니다.

물론 김은혜 선생님의 상담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여전히 저는 엄청난 문제들과 씨름하고 있습니다만 김은혜선생님의

조언과 위로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오랫동안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겹쳐서 절저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빚까지 불어나면서 극단적인 생각들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극단적인 생각들은 치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황하던 제게 김은혜선생님과의 만남이 크게 위로가 되었고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김은혜선생님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이 새삼 다시 떠오릅니다.

김은혜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여러차례의 상담이,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저에게는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관계 이상으로 제 아이에게도 저희 부부에게도 큰 힘을 주신

김은혜선생님과 허윤경 주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목록
자료관리담당 기획예산과 정책기획팀 TEL 02-2600-6667 FAX 02-2620-0428
하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