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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재 안전, 방화문 실명제가 지킨다.
작성자 공보전산과 날짜 2018-02-07
이메일 honey2k@gangseo.seoul.kr
연락처 2600-6787
부서 주택과

강서구, 2월부터 ‘공동주택 방화문 실명제’ 도입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방화문 및 대피공간 확보 사전 확인 의무화
오는 3월에는 기존 공동주택 316개 단지 전수조사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 화재 발생을 대비해 ‘공동주택 방화문 실명제’를 도입하고 비상대피공간에는 ‘긴급구조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한다.

구는 공동주택 방화문의 품질 및 성능이 규정에 미달된 경우가 있고, 비상대피공간을 무단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화문 실명제 도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세대 이상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공동주택의 사업주체, 시공자, 감리자는 방화문 품질시험 등을 통해 1시간 이상 불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진 방화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각자의 실명을 방화문에 기재해야 한다.

또, 비상대피공간에는 설치 주체를 표시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화재 발생 시 외부 연락과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

구는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이와 같은 조건을 부여하고 이행했는지 감리자 책임 아래 확인한 후에 사업계획 승인을 내어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 공동주택 316개 단지에 대해서도 오는 3월부터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단실 입구 등 방화문 닫힘 여부 ▲방화문 임의제거 및 지장물 설치 여부 ▲대피공간 무단 용도변경 등이며, 부적정 사례 발견 시 즉각 개선토록 조치한다.

구는 주민들이 비상시 아파트 대피공간의 위치 및 이용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대피공간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방화문 실명제 도입은 만일의 화재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일상생활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규정 준수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주택과(☏2600-6787)로 문의하면 된다.
수정일자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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