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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어서와~ 향교에서 VR체험은 처음이지?
작성자 공보전산과 날짜 2017-03-17
이메일 sjcha76@gangseo.seoul.kr
연락처 2600-6077
부서 문화체육과

강서구, 「605년의 양천향교, 지금 되살아나다」 체험프로그램 운영
예절교육, 진로탐색, 교육혁신 프로젝트 등 5개 테마 프로그램 마련
양천향교의 인지도 제고, 독창적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성화 박차




605년 역사의 양천향교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선진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양동 궁산 자락에 위치한 양천향교에서 신개념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605년의 양천향교, 지금 되살아나다」를 운영한다.

양천향교는 조선 태종 12년(1411년)에 창건돼 지방 향리의 자제 교육과 옛 성현들의 제사를 모시는 문묘행사를 담당한 국립 교육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문화재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다.

전국 230개 향교 중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향교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문화적 활용도가 낮아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지 못한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에 구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양천향교가 21C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육문화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한복에 예절을 입히다 ▲양천향교 프사를 등록하다 ▲양천향교 겸재 정선에 취하다 ▲세상을 바꾸는 교실 ▲양천향교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다 등 총 5개 테마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순차 운영된다.

향교 체험은 진부하고 딱딱한 문화재 교육이라는 편견을 깨고 참가자의 흥미와 관심을 높여줄 다양한 색깔의 체험과정을 구성해 주목을 끈다.

<한복에 예절을 입히다>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예절교육 과정으로, 전통의상, 다도체험 등을 소재로 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천향교 프사를 등록하다>는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과 연계한 과정으로, 중학생들이 드론항공촬영, VR촬영 등 미래직업기술을 배우고 양천향교를 직접 영상에 담아 편집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양천향교 겸재 정선에 취하다>는 인근의 겸재정선미술관을 활용한 지역문화시설 연계 프로그램으로,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한국미술과 조선시대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상을 바꾸는 교실>은 일선 교육현장에 몸담고 있는 교사들을 위한 교육혁신 프로젝트다. 주입식 위주의 낡은 지도방식을 대체할 선진교육기법을 제시하고 학교선생님들 간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양천향교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다>에서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양천향교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특색 있게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기획․개발한다.

5개 테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2017ycschool)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내용의 향교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천향교의 숨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강서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서울시가 공동 후원한다.

이에 대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02-2600-6077)로 하면 된다.
수정일자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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